암웨이, 먹거리 최대 20% 올린다…한국서 매년 인상
김한나 기자 2026. 2. 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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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가 라면과 고추장 등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20%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암웨이는 다음달부터 원포원 12개 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뉴트리 김치찌개면(6개입)은 1만 2천900원에서 1만 5천500원으로 20.1%, 뉴트리 라면(4개입)은 4천800원에서 5천500원으로 14.5%, 뉴트리 짜장면(4개입)은 7천200원에서 7천900원으로 9.7% 인상됩니다.
정기품 북촌옥 참기름은 3만 9천800원에서 4만 2천200원으로, 정기품 북촌옥 들기름은 2만 8천400원에서 3만 1천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발아현미가 들어간 정기품 찹쌀 고추장도 1만 100원에서 1만 600원으로, 콩메주로 띄워만든 정기품 우렁된장의 경우 1만 1천원에서 1만 1천900원으로 조정됩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해 3월에도 식품과 생활용품 가격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한국암웨이는 "협력사의 제조원가 상승으로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품질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에 한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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