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태국서 야생 코끼리 공격받은 관광객 숨져

KBS 2026. 2. 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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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태국에서 야생 코끼리가 증가하고 있는데, 국립공원에서 코끼리가 관광객을 공격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원 관계자는 해당 코끼리가 이전에도 주민 2명을 공격해 숨지게 했으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여러 건의 사망 사고에도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야생 코끼리와의 충돌로 220여 명이 숨졌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암컷 코끼리에게 피임 주사를 놓는 등 개체수 조절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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