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근육통 완화 화장품 과장광고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령자와 생활체육 인구 증가로 근육통 완화 제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근육통 완화 효능을 앞세운 화장품 일부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는 광고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의 안전성과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오늘(4일)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령자와 생활체육 인구 증가로 근육통 완화 제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근육통 완화 효능을 앞세운 화장품 일부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는 광고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의 안전성과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오늘(4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 20개 제품 가운데 17개가 설명서나 판매 페이지에 ‘파스’, ‘근육 부상 완화’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마그네슘을 피부로 흡수하면 효과적’이라는 표현 등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설명표에 표시한 마그네슘 함량과 실제 함량에 차이가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마그네슘 화합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8개 제품 가운데 5개의 실제 마그네슘 함량은 표시 대비 3.7~12%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소비자원은 화장품에는 표시 함량 오차에 대한 법적 준수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에 따라 16개 사업자가 표시·광고를 수정하거나 삭제했고, 1개 사업자는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지현 기자 (cho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장동혁 “특검 필요한 곳 따로 있다”…고성과 박수 동시에 [지금뉴스]
- “코스피 7500 찍는다?”…JP모건 전망이 현실적인 이유 [잇슈 머니]
- 이 대통령 첫 설 선물은?…호국영웅·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이런뉴스]
- 민주당 합당 이견 또 ‘정면충돌’…“토론 진행” vs “당장 멈춰라” [지금뉴스]
- 춥고 메말랐던 1월, 원인은 ‘북극 소용돌이’ 약화
- 누명·고문·오징어잡이에 나선 아이…그런데도 “답할 수 없다”는 법원
- 실수로 스태프 공 맞힌 일 배구선수…온몸 날린 납작 사과 화제 [잇슈 SNS]
- “그 사랑은 가짜예요”…로맨스 스캠 피해 막은 은행과 경찰 [현장영상]
- 상점 건물 순식간에 땅 속으로…이집트 카이로서 대형 싱크홀 [잇슈 SNS]
- “매일 9명에게 100만 바트”…태국 총선 이모저모 [특파원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