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왕과 사는 남자’로 첫 사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이 데뷔 첫 사극 작품에서 존재감을 예고한다.
김민은 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종횡무진 활약 속에 2026년 본격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김민이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꾀할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민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은 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민이 연기하는 엄태산은 두메산골에서 제대로 된 스승도, 서책도 없이 자랐지만 5살에 천자문을 떼고, 8살에 소학을 뗄 정도로 어릴 때부터 남다른 총명함을 보였다. 그야말로 아버지 엄흥도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지독한 가난 탓에 일찌감치 과거 시험은 포기했지만, 이후 엄태산은 상왕 이홍위(박지훈 분)와 마주하며 공부에 대한 꿈을 다시 키우기 시작한다. 하고 싶은 말은 꼭 뱉고야 마는 엄태산은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과, 동시에 또래다운 천진난만함을 모두 간직한 인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특히, 김민은 유해진과 함께 돈독한 부자(父子) 호흡을 이루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은 내로라하는 선배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또 한 번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다. 이를 입증하듯,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김민은 엄태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높은 캐릭터 완성도를 기대케 해 눈길을 끈다.
김민은 그간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 영화 ‘리바운드’, ‘더 킬러스’, ‘로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종횡무진 활약 속에 2026년 본격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김민이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꾀할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민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한혜진 발언에 울컥? “기껏 선물했더니…지겨워” (아빠하고3)
- 이덕화, 생사 오갔던 대수술…“1500바늘 꿰매” (유퀴즈)
- ‘활동중단’ 박나래, ‘운명전쟁49’로 복귀…예고편에서는 빠졌다
- 신동엽, 자식농사 ‘대박’…딸, 한예종→서울대 합격 경사 [DA:이슈]
- 김학래, 탄탄한 하체 근육…레그프레스 ‘220kg’ 거뜬 (퍼펙트 라이프)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댄서 윤미래 사망, 향년 35세…뒤늦게 전해진 비보
- ‘열애 인정’ 도끼♥이하이, 결혼까지? 가족 만났다 [DA★]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