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의 더 큰 미래, 시민과 함께'… 이응우 계룡시장, 2026 시민과의 대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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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지난 시간이 계룡의 기초를 다지고 성과를 거두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역동적으로 주요 사업을 완수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계룡의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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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지난 시간이 계룡의 기초를 다지고 성과를 거두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역동적으로 주요 사업을 완수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계룡의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어진 면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이었다. 두마면 주민들은 지역 내 생활 인프라 개선, 교통망 확충, 그리고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날카로우면서도 진정성 있는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질문 하나하나를 적어가며 경청했으며, 즉석에서 담당 실·과장에게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답변을 넘어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장님이 직접 지역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며 소통하려는 모습에서 계룡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든든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계룡시는 이번 두마면 방문을 시작으로 4일 오후 2시 엄사면 계룡시 보훈회관, 5일 오후 2시 신도안면 청소년별마루센터, 6일 오후 2시 금암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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