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의 더 큰 미래, 시민과 함께'… 이응우 계룡시장, 2026 시민과의 대화 나서

정종만 기자 2026. 2. 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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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지난 시간이 계룡의 기초를 다지고 성과를 거두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역동적으로 주요 사업을 완수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계룡의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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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서 민원 해결사 자처
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정종만 기자

[계룡]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지난 시간이 계룡의 기초를 다지고 성과를 거두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역동적으로 주요 사업을 완수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계룡의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어진 면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이었다. 두마면 주민들은 지역 내 생활 인프라 개선, 교통망 확충, 그리고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날카로우면서도 진정성 있는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질문 하나하나를 적어가며 경청했으며, 즉석에서 담당 실·과장에게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답변을 넘어 주민들의 고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장님이 직접 지역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며 소통하려는 모습에서 계룡의 밝은 미래를 본 것 같아 든든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계룡시는 이번 두마면 방문을 시작으로 4일 오후 2시 엄사면 계룡시 보훈회관, 5일 오후 2시 신도안면 청소년별마루센터, 6일 오후 2시 금암동주민센터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3일 계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두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정종만 기자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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