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4시] 김천시의회, 감천변 제방 붕괴 위험·통합보건타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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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3일 제257회 임시회 회기 중 감천변 재해 우려 구간과 통합보건타운 조성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방문은 감천변과 관련해 하상 유실로 인한 제방 붕괴 위험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통합보건타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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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누구나 회계톡!’ 연중 운영…회계·계약 컨설팅 지원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경북 김천시의회는 지난 3일 제257회 임시회 회기 중 감천변 재해 우려 구간과 통합보건타운 조성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방문은 감천변과 관련해 하상 유실로 인한 제방 붕괴 위험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통합보건타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조마면 장암리부터 배시내 감포교까지 제방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하상 유실 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유실이 심각한 장암교 인근 등 일부 취약 지점을 확인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고정보 설치 등 구조적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평화동에 조성 중인 통합보건타운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주차 공간 부족과 진입로 협소로 인한 교통 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별 현장에 맞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도의원 초청 간담회…현안사업 추진·예산 확보 논의
경북 김천시는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 간부직원, 박선하·이우청·조용진·최병근 도의원이 참석했다. 김천시는 각 국·소별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사전 절차 이행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경북도와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김천시, '누구나 회계톡!' 연중 운영…회계·계약 컨설팅 지원
경북 김천시는 최근 지방계약 관련 법령과 지침이 잇따라 개정되면서 현장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누구나 회계톡! 회계·계약업무 컨설팅'을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실무교육(연 2회), 쟁점사항 전문컨설팅(상시), 지방계약실무 매뉴얼 제작, 전용 플랫폼을 활용한 자료 제공과 질의·답변 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김천시는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지원 채널도 마련한다.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예산·회계·보조금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과 유권해석, 계약 구비서류, 타 시군구 처리사례 등 실무자료를 상시 제공한다. 카카오 오픈채팅을 활용해 실시간 질의·답변을 받고, Zoom 대화방과 전화 상담도 병행해 사안별 심화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법령과 규정 준수 사전 점검으로 위법·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최신 지침을 반영해 실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인사이동 시 신규 담당자의 조기 적응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회계·계약 업무는 재정 집행의 시작인 만큼 미세한 착오도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회계톡 운영을 통해 최신 법령과 지침을 신속히 반영하고 사전 점검 체계를 강화해 적법성과 투명성을 갖춘 계약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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