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작가 역대 소설 중 최고…라이언 고슬링 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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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한가운데서 깨어난 한 인간의 선택이 지구의 운명을 좌우한다.
4일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동진 평론가 역시 "지금까지 읽은 앤디 위어의 소설 중 가장 좋았다"고 평가해 원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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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우주 한가운데서 깨어난 한 인간의 선택이 지구의 운명을 좌우한다.
4일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SF계의 천재 작가로 불리는 앤디 위어의 신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로 꼽힌 바 있다. 이동진 평론가 역시 "지금까지 읽은 앤디 위어의 소설 중 가장 좋았다"고 평가해 원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영화 '라라랜드'(2016)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우주선 내부에서 창밖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라이언 고슬링은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깨어나는 '그레이스' 역을 맡아, 혼란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상황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모든 것이 뒤집힌 듯한 포스터의 구도는 그가 처한 극한의 상황을 시각적으로 상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으로 멸망의 기로에 선 인류를 구하기 위해, 기억을 잃은 채 홀로 우주에 남겨진 '그레이스'가 마지막 임무에 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그가 왜 이곳에 와 있는지, 무엇을 위해 선택됐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우주적 미션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서사와 감정선을 예고한다.
연출은 제91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의 제작자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맡아, 우주의 경이로운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본은 클로버필드, 캐빈 인 더 우즈, '마션'을 집필한 드류 고다드가 맡아, 탄탄한 서사와 긴장감을 더한다.
원작의 철학적 질문과 과학적 상상력,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결합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올 상반기 극장에서 놓쳐서는 안 될 SF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오는 3월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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