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PO 가시권' 소노, 이정현 폭발+이기디우스 합류...봄농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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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인턴기자┃6강 플레이오프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아직 봄농구의 문을 닫지 않았다.
이정현을 앞세운 반등과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까지 던진 소노는 부산 KCC 이지스와의 맞대결을 시즌의 분수령으로 맞이한다.
이정현은 "우리 선수들은 아직 6강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KCC전이 정말 중요하다. 잘 쉬고 준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 6강의 불씨를 살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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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영입된 이기디우스와 이정현의 케미도 기대 요소
'베테랑 가드' 이재도 반등도 관건…KCC전에서 봄농구 희망 살릴까


[STN뉴스] 목은경 인턴기자┃6강 플레이오프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아직 봄농구의 문을 닫지 않았다. 이정현을 앞세운 반등과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까지 던진 소노는 부산 KCC 이지스와의 맞대결을 시즌의 분수령으로 맞이한다. 승리 없이는 희망도 없다. 이제 소노의 도전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할 시점에 섰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이하 소노)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부산 KCC 이지스(이하 KC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소노는 6강 PO 진출 마지노선에 있는 KCC, 수원 KT와 4경기 차가 나는 상황이다. 정규리그 54경기 중 17~18경기 정도가 남은 걸 고려할 때 희망의 끈을 놓긴 아직 이르다.
소노는 지난 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80-62로 승리하며 전날 서울 SK전 패배로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백투백 일정 속에서도 이정현(26)은 25점을 올리며 명실상부 소노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전반에는 3득점에 그쳤지만, 후반에 22점을 올려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올 시즌 국내 선수 평균 득점 부문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일 기준 정규리그 33경기서 평균 18.5점 4.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33경기 중 32차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20점 이상 올린 경기는 17차례에 달한다.

소노는 시즌 중 외국인 선수 교체도 단행했다. 지난 31일 존슨(29) 대신 208㎝의 빅맨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33)를 영입했다. 그만큼 이번 시즌 6강 PO 진출이 간절하다.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이기디우스는 적극적인 스크린과 골밑 장악력으로 팀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지난 가스공사전에서 14분 29초를 뛰며 4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정현과의 짧은 출전 시간에도 호흡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주목할 만한 건 이정현을 살릴 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기디우스의 스크린 플레이를 잘 활용한다면, 이정현과의 투맨 게임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은 전술적 기대 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베테랑 가드 이재도(35)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6강 진출 희망의 끈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손창환(50) 감독도 "재도만 올라와 주면 경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라며 이재도 부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손창환 감독에게도 이번 시즌은 지도력의 시험대다. 전술보다 흐름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결국 모든 시선은 오는 4일 KCC전으로 향한다. 이정현은 "우리 선수들은 아직 6강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KCC전이 정말 중요하다. 잘 쉬고 준비해서 반드시 이기겠다. 6강의 불씨를 살리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남은 경기 수를 감안하면, 단 한 차례의 연패도 치명적일 수 있다.
이제 결과로 보여줘야 할 시점이다. KCC전은 소노의 봄농구 도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다. 과연 소노는 분수령 앞에서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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