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쇼트트랙 ‘최대 적수’ 캐나다 단지누, 한국 견제하며 현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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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같은 시간에 배정된 최대 적수 캐나다와 서로를 견제하며 조심스럽게 훈련에 임했다.
캐나다 대표팀의 핵심 전력은 윌리엄 단지누와 코트니 사로다.
훈련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단지누와 사로는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단지누는 "캐나다 대표팀의 목표는 메달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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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같은 시간에 배정된 최대 적수 캐나다와 서로를 견제하며 조심스럽게 훈련에 임했다.
쇼트트랙 종목 세대교체에 성공한 캐나다는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36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거머쥐었다. 한국(9개), 네덜란드(8개)보다 우수한 성적이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색을 놓고 경쟁할 두 나라 대표팀은 이날 50분가량 같은 공간에서 빙판 적응훈련을 마쳤다. 훈련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단지누와 사로는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단지누는 “캐나다 대표팀의 목표는 메달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오랜 세월 동안 좋은 성적을 내온 팀이지만, 꼭 우리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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