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연 예술 확대”…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이채윤 2026. 2.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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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음악의 매력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공연들이 시민을 찾을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4~9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음악 공연에 국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고음악을 통한 공연예술의 수준과 다양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춘천고음악단 창단연주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엔 'Re:Sound 다시울림'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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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10일 춘천 상상마당에서 열린 조진희 리코디스트의 2026 고음악 상상여행 ‘숨’ 공연의 모습.
춘천 고음악의 매력을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공연들이 시민을 찾을 예정이다.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4~9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음악 공연에 국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2026 춘천 고음악 시리즈-고음악의 향연’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음악을 중심으로 한 지역 활동 단체의 바로크 공연부터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반 예술인과 공연단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예회관이 단순 공연 유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고음악을 통한 공연예술의 수준과 다양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춘천고음악단 창단연주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엔 ‘Re:Sound 다시울림’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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