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흔들리면 안 된다” 문정원의 책임감, 도로공사 안방 불패 행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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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1월 30일 IBK기업은행전)를 패하는 바람에 오늘은 반드시 이기자는 마음이었다. '연패는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는데 오늘 같은 경기가 나왔다".
한국도로공사의 리베로 문정원은 경기 후 KBSN 스포츠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경기(1월 30일 IBK기업은행전)를 패하는 바람에 오늘은 반드시 이기자는 마음이었다. '연패는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는데 오늘 같은 경기가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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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천, 이석우 기자]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005 2024.02.14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104939625tcpn.jpg)
[OSEN=손찬익 기자] “지난 경기(1월 30일 IBK기업은행전)를 패하는 바람에 오늘은 반드시 이기자는 마음이었다. ‘연패는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는데 오늘 같은 경기가 나왔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가 안방 불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로 눌렀다.
이로써 한국도로공사는 홈 무패 행진을 16연승으로 늘렸다. 한국도로공사의 모마는 21득점, 강소휘는 16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정관장은 이선우, 박여름, 박은진, 정호영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국도로공사의 리베로 문정원은 경기 후 KBSN 스포츠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경기(1월 30일 IBK기업은행전)를 패하는 바람에 오늘은 반드시 이기자는 마음이었다. ‘연패는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는데 오늘 같은 경기가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OSEN=김천, 이석우 기자]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027 2024.11.07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104939892vgxs.jpg)
리시브 효율 49.80%를 기록 중인 문정원은 “팀을 위해 좀 더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이 잘하는 게 제겐 큰 힘이 된다”면서 “(리베로인) 제가 흔들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리베로 변신 후 태극마크를 달았던 그는 “그때 경험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문정원은 한국도로공사의 홈 무패 행진 비결에 대해 “홈팬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을 얻는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좀 더 집중해 열심히 잘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3-0으로 완파하며 1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1점 차로 압박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안방에서 5연패 수렁에 빠졌다.
![[OSEN=김천, 이석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poctan/20260204104940120yuof.jpg)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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