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애기봉’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이준도 2026. 2. 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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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은 4일 지역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인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창작 뮤지컬 '애기봉'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포의 창작 뮤지컬 '애기봉'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지만, 남녀노소 모두와 외국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K-콘텐츠로 도약하는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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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창작 뮤지컬 '애기봉' 공연 모습. 사진=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은 4일 지역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인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창작 뮤지컬 '애기봉'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역량 및 자생력 제고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애기봉'은 김포의 고유 설화인 애기봉 설화를 바탕으로 지난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김포시, 김포문화재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현대와 과거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시나리오와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는 노래와 춤, 흥미진진한 빠른 전개로 지역 관객에게 호평받으며 김포가 자랑하는 창작 콘텐츠로 자리 매김했다.

'애기봉'은 지난해 초연과 재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이번 선정으로 삼연까지 확정하며 지역 고유의 제작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포의 창작 뮤지컬 '애기봉'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지만, 남녀노소 모두와 외국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K-콘텐츠로 도약하는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애기봉'의 삼연 공연은 작품 배경이 되는 오는 12월 초 김포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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