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이노, 월렛 중심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실행 단계' 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214180)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디지털자산 지갑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 단순한 자산 보관 기능을 넘어 시장 진입과 경쟁 구도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것"이라며 "지갑을 중심으로 결제·정산·플랫폼을 연결하는 헥토그룹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헥토이노베이션이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214180)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월렛은 본인확인(KYC)과 실시간 결제 및 정산 등을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의 필수 관문이다. 이에 맞춰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 월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지갑 기술 인프라를 보유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헥토월렛원을 인수하며 기술을 내재화했다. 현재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약 40%가 헥토월렛원의 서비스를 이용 중으로, 스테이블코인 확산 시 즉각적인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헥토이노베이션의 헥토월렛원 인수 시너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나타났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0월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의 퍼블릭 테스트넷(public testnet) 지갑 분야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협력하며 연동 작업을 준비 중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올해 월렛의 대대적 확산을 추진한다. 헥토파이낸셜의 회원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인 ‘내통장결제’ 고객사, 글로벌 크로스보더 정산 고객사 등 헥토파이낸셜이 확보한 B2B 고객풀이 1차 타겟이다. 일반 소비자 공략도 준비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특성상 결제, 송금 등 실제 사용을 위한 지갑 수요가 충분하다. 대표적 사례가 제도권 금융에서 배제돼 스테이블코인을 화폐 대신 사용하는 외국인 노동자다. 월렛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헥토파이낸셜이 지원한다. 헥토파이낸셜은 지난해 10월 서클의 아크 퍼블릭 테스트넷 결제 분야 국내 유일 파트너사로 참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서클의 CPN(Circle Payments Network)에 합류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디지털자산 지갑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 단순한 자산 보관 기능을 넘어 시장 진입과 경쟁 구도를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것”이라며 “지갑을 중심으로 결제·정산·플랫폼을 연결하는 헥토그룹만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헥토이노베이션이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빅쇼트` 버리 "비트코인 더 떨어지면 새로운 금융재앙 온다"
- 또, 또, 또, 또 상한가…'119% 폭등' 성수동 '힙 종목' 떴다
- 전한길 요란한 귀국에 박지원 “미친X, 약도 없어”
- “절대 입금하지 마” 1300만 유튜버 쯔양, 돌연 강력 경고, 왜?
- 손주 돌보면 매달 '30만원'…만족도 99.2% 기록한 육아정책
- 권은비, 킬리만자로 등반 후 2도 화상 "코·입술이…"
- ‘사직’ 권유받자 여직원 불붙여 살해…“내 험담했지?” [그해 오늘]
- "중국도 나섰다"...아기에게 뜨거운 커피 붓고 달아난 남성, 어디로?
- "보유세 카드 꺼내 들어야..." 전문가들 입 모은 까닭은
- LG엔솔, 美 한화큐셀과 1조원대 대규모 ESS 공급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