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공감세포' 출연…심리상담 전문가 변신
감정 전이 로맨스
하반기 방영 예정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명수가 색다른 매력의 로맨스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작사 위매드는 4일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연출 김칠봉) 제작을 확정 지었다"며 "배우 김명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 차은환(김명수 분)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며 벌어지는 감정 전이 로맨스다. 여자 주인공 캐스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명수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남자 차은환 역을 연기한다. 차은환은 심리상담 전문가로 독특한 상담 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일상과 감정의 균형이 흔들리게 된다.
김명수는 그간 '완벽한 가족' '함부로 대해줘'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미스 함무라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감정을 다루는 전문가였던 인물이 감정 전이라는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되며 겪는 혼란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설정 그리고 섬세한 심리와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공감세포를 깨워줄 예정"이라며 "김명수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세포'는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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