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감동' 전한 렉서스 마스터즈 올해도 계속! KPGA-렉서스코리아, 3년 연속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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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렉서스 코리아와 3년 동행을 이어간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 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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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는 "렉서스코리아와 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 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 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한국 남자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 코리아 사장 역시 "지난 대회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렉서스 마스터즈를 이어가게 돼 기쁘다"면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렉서스만의 장인정신이 깃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트로피'와 음악·응원이 어우러진 '마스터즈 라운지'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이어간다.
대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장소는 추후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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