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레이커스서 ‘첫 월간 MVP’ 우뚝…1월 15경기 평균 34득점 질주, 동부에선 브라운 첫 영광

루카 돈치치(27)가 LA 레이커스 이적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NBA 사무국은 4일 “돈치치가 NBA 서부 콘퍼런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보스턴의 포워드 제일런 브라운은 동부 콘퍼런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초 앤서니 데이비스와 빅딜을 통해 레이커스로 이적한 돈치치는 꼭 1년 만에 LA에서 처음 월간 MVP를 수상했다. 통산은 6번째.
돈치치는 1월 한 달 동안 15경기에 출전했으며 팀은 9승 6패를 기록했다. 돈치치는 1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4.0득점으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또한 9.1어시스트, 7.2리바운드, 1.5스틸을 기록하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는 30점 이상을 기록한 트리플 더블을 3차례나 기록했다. 돈치치는 르브론 제임스와 매직 존슨에 이어 레이커스 역사상 한 시즌에 30득점 트리플더블을 네 번 이상 기록한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40경기(모두 선발 출전)에 출전해 리그 최고인 평균 33.6득점, 8.0리바운드, 8.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 달 LA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월드 팀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동부에서는 브라운이 생애 첫 월간 MVP에 올랐다. 1월에 14경기에 출전한 브라운은 팀을 9승 5패로 이끌었다. 경기당 평균 29.2득점, 7.9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그는 지난달 4일 LA 클리퍼스전에서 커리어 최다인 50득점을 기록하며 주가를 올렸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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