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이비슬 기자 2026. 2. 4. 09:46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도봉구 주민은 도봉구 지정 의료기관 93곳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대상포진 환자는 2024년 기준 34만2000여 명으로 2014년 22만7000여 명 대비 약 50.5% 증가했다.
구는 2024년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해 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 및 합병증을 사전에 방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센느 저격한 그 PD, 정작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서 '노노' 거렸다"
- 3800원짜리 도시락 나눠 먹던 노부부, 11억 기부하고 떠났다…중국 감동
- "1인분 계산 후 2~3인분 포장"…9500세대 헬리오시티 1만원 뷔페 문 닫았다
- "예식장서 인사 안 했다고, 큰딸 결혼식 불참 통보한 사촌 시누이…뭐죠?"
- 신생아 있는 집에 오라고 하면서 "백일해 맞고 와"…강요한 친구 '씁쓸'
- 정유라 "말 탄 내가 죄인…엄마 10년 치 병원비 청구 받아, 죽으라는 건가"
- "오른쪽 눈 떨리면 재수 없다"…미신 믿고 계속 때렸다가 시력 잃을 뻔
- "소개팅 앱서 미혼 행세하며 접근한 '대학 동기의 남편'…알려야 할까요"
- "처맞기 싫으면 정신 차리자"…JK 김동욱, 배재고 옹호 막말에 비난 '폭주'
- LA 한식당에 붙은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미국에 숨으면 달라지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