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5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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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표기 오류 논란에 휩싸인 모바일게임 '메이플 키우기' 결제액의 전액환불 접수가 5일 시작된다.
4일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일 정오에 환불 신청 페이지를 연다고 밝혔다.
환불 신청 대상은 지난해 11월6일 게임 서비스가 시작된 시점부터 전액 환불 공지가 게재된 올해 1월28일 오후 7시까지 마켓 스토어에서 결제한 금액이며, 신청 종료 후 한달 이내에 환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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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까지 접수 후 한달 내 환불
환불시 해당 계정으로 게임 진행 불가
![넥슨 ‘메이플키우기’ [사진 = 넥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mk/20260204093304492ebrk.jpg)
4일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일 정오에 환불 신청 페이지를 연다고 밝혔다.
환불 신청 대상은 지난해 11월6일 게임 서비스가 시작된 시점부터 전액 환불 공지가 게재된 올해 1월28일 오후 7시까지 마켓 스토어에서 결제한 금액이며, 신청 종료 후 한달 이내에 환불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15일 오후 23시59분까지 받는다.
환불받은 계정으로는 더이상 메이플 키우기를 할 수 없으며 게임을 다시 하고 싶으면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넥슨은 “전액 환불은 스토어 결제 취소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환불을 위해 신청 건을 모두 취합해 일괄 처리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날 공격 속도 표기 오류에 대한 보상을 기존보다 더 많이 제공하는 내용의 공지도 함께 발표됐다.
기존에는 미라클 큐브·에디셔널 큐브 사용량의 3% 만큼 미라클 큐브를 지급하기로 했는데 이를 각각 6%로 상향했다. 명예의 훈장 사용량의 6% 만큼 명예의 훈장을 지급하기로 한 것도 12%로 늘렸다.
관련 보상 이날 게임 점검 완료 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방치형 모바일 게임인 ‘메이플 키우기’는 같은 해 12월 2일까지 한 달여 간 게임 내 추가 능력치인 어빌리티 옵션의 최대 수치가 기존에 안내한 대로 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어빌리티 옵션을 바꾸려면 이용자가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명예의 훈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이용자가 아무리 능력치를 재설정해도 붙을 수 있는 스펙의 최대 수치가 뜨지 않았던 것이다. 또 게임 속 캐릭터의 ‘공격 속도‘ 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을 넘기면 추가로 올리더라도 전혀 변화가 없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넥슨은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 명의로 오류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는 동시에 문제 발생 기간 어빌리티 재설정을 위해 재화를 소모한 이용자에게 사용한 유료 아이템 비용을 최대 200%까지 되돌려주는 보상안을 내놓았다.
여기에 원할 경우 서비스 개시 시점부터 전액 환불 공지 게시 시점인 1월 28일 오후 7시까지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결제한 상품 전액을 환불하는 추가적인 보상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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