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시] 달성군, 2월 한 달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달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달성군은 올해 첫 명절을 앞두고 2월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제도"라며 "많은 분들이 달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구, ‘대입 성공 전략’ 특강…예비 대학생 멘토 참여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대구 달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달성군은 올해 첫 명절을 앞두고 2월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이 제공된다. 상품권은 기부 다음 날 지급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다음 평일에 발송된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확대됐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을 넘는 금액에 대해서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제도"라며 "많은 분들이 달성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지원…최대 5000만원 융자
대구 수성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원을 지원한다. 수성구는 iM뱅크와 공동 출연을 통해 36억원의 예산 증액도 추진 중이다. 예산이 확정되면 총 48억원 규모의 자금이 조성돼 지역 소상공인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융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자는 수성구에 사업장을 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다. 휴업·폐업 상태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성구는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수성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뒤 iM뱅크 수성구청지점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 확대 등 경영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동구, '대입 성공 전략' 특강…예비 대학생 멘토 참여
대구 동구가 오는 6일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자녀 대입 성공 전략 특강 및 멘토와 함께 고교생활 미리보기 토크쇼'를 연다.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최신 대입 제도와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대입 제도 변화와 함께 학생 수준과 성향에 맞춘 학습 전략,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소개한다.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진학 상담을 비롯해 고입·대입 설명회, 학습 코칭 멘토링, 대입 면접 실습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부 토크쇼에는 동구 출신 예비 대학생 멘토 5명이 참여해 고등학교 시절 학습 경험과 입시 준비 과정을 공유한다. 학생들은 고교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입시는 성적 경쟁을 넘어 각자의 적성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
- 키가 작년보다 3cm 줄었다고?…노화 아닌 ‘척추 붕괴’ 신호 - 시사저널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소음 문제로 찾아온 이웃에 ‘끓는 기름’ 뿌린 60대의 최후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가난과 질병’이 고독사 위험 키운다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정교유착 의혹’ 수사 판 커진다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