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러닝화 대여까지…해외 마라톤 여행 더욱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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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달리기를 결합한 런트립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마라톤 대회에 러닝화를 대여해주는 호텔이 등장했다.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오는 3월 7일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 일정에 맞춰 뉴발란스와 손잡고 런트립 테마의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구성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1박 △2026 사이판 마라톤 참가권 2인 △올인클루시브 식사 혜택 △뉴발란스 러닝화 대여 서비스 △뉴발란스 굿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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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달리기를 결합한 런트립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마라톤 대회에 러닝화를 대여해주는 호텔이 등장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사이판 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과 국제 마라톤 및 거리 경주 협회(AIMS)의 인증을 받은 대회다. 사이판의 대표적인 해변 도로를 따라 달리며 탁 트인 오션뷰와 열대 섬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열린 2025 사이판 마라톤은 전체 참가자의 약 35%가 한국인으로 집계되며 대표적인 해외 마라톤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패키지는 뉴발란스와 협업해 마라톤 참가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투숙 기간은 마라톤 일정을 포함해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다.

뉴발란스 러닝화 대여 서비스는 대회 전 사전 연습이나 대회 후 회복 러닝 시 활용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착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오는 28일까지 호텔 예약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한국은 3월 초에도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반면 사이판은 평균 기온 27도로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패키지 하나로 러닝, 휴양은 물론 뉴발란스 러닝화와 굿즈까지 체험할 수 있어 런트립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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