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2025년 항공 예약 건수 33% 성장…항공 예약 시장 존재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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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이 2025년 항공 예약 서비스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NOL은 지난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예약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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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스페인·괌 등 성장
기술 기반 항공 서비스 고도화

NOL의 2025년 항공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송출객 수는 16% 늘었다. 특히 장거리 노선 예약건수는 전년 대비 172% 급증하며, 엔데믹 이후 본격화된 중·장거리 여행 수요 확대 흐름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가 주도해온 항공 예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항공 예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의 결과다. NOL은 지난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예약 과정을 대폭 간소화했다.
여기에 서로 다른 항공사를 조합해 예약할 수 있는 ‘믹스항공권’과 여행자보험 통합 구매 기능을 추가해 이용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성장은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 전략이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권 예약부터 현지 경험까지 여행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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