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대전시, 일본 삿포로시와 협력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일본 삿포로시를 3~5일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대전 19개사, 삿포로 30개사 등 양 도시 간 비즈니스 매칭과 경제교류를 본격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폐공사, 전자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 실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일본 삿포로시를 3~5일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삿포로시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시장은 방문에서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경제 교류 상담회 등 양도시간 실질협력을 강화한다.
3일 첫날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찾아 역사건축물 보존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고 향후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공공자산 활용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사점을 살폈다.
이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축제·문화·관광을 비롯해 인적교류와 청년·교육·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4일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문화교류 확대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대전 19개사, 삿포로 30개사 등 양 도시 간 비즈니스 매칭과 경제교류를 본격화한다.
◇ 대전TP 실증지원사업, CES 2026서 글로벌 성과 창출

대전테크노파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가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대전TP는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실증지원 사업' 지원기업인 한국나노오트가 이번 CES에서 금 나노입자(AuNPs) 기반 고감도 3D Flow 진단 키트 기술과 정밀 입자 제어 기술 기반 딥테크 화장품·바이오 소재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전TP는 KOTRA 글로벌 파빌리온 참가를 지원하고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를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 결과 한국나노오트는 일본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나노소재의 대량 공급을 위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또한 50여 건 이상의 비즈니스 및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의 후속 계약을 대전TP는 기대했다.
한국나노오트는 대전TP의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CES 참가에 앞서 지난해 11월 공장 매입과 약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양산 체제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TP의 실증지원 사업이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CES와 같은 세계적 전시회에서 글로벌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조폐공사, 전자 쇼핑몰 설맞이 이벤트 실시
한국조폐공사는 설 명절 맞이해 '설-프라이즈, 일상에 행운을 더하다'라는 '선물대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2일까지 공사 전자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진행되며, 새해의 복과 일상의 행운을 선물할 수 있도록 화폐굿즈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말의 해 요판화, 돈방석, 돈지갑, 황금볼펜, 돈봉투, 행운의 돈키링 등 6종의 대상 품목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공사 홍보용 벽걸이 달력을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최근 조폐공사의 화폐굿즈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선물로 주목받으며 명절 수요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증정되는 홍보용 벽걸이 달력은 조폐공사의 정체성과 '행운의 상징인 돈'을 결합해 매년 제작하는 달력이다.
조폐공사는 이번 행사가 선착순 이벤트인 만큼 물량은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
- 키가 작년보다 3cm 줄었다고?…노화 아닌 ‘척추 붕괴’ 신호 - 시사저널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소음 문제로 찾아온 이웃에 ‘끓는 기름’ 뿌린 60대의 최후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가난과 질병’이 고독사 위험 키운다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정교유착 의혹’ 수사 판 커진다 - 시사저널
- 오심으로 얼룩진 K리그···한국 축구 발목 잡는 ‘심판 자질’ 논란 - 시사저널
-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건강 위험 신호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