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쇼트트랙 단지누 “우리 목표는 메달 7개”[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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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의 최대 적수인 캐나다의 에이스 윌리엄 단지누가 "이번 대회 우리 팀의 목표는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캐나다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만났다.
단지누는 훈련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캐나다의 핵심 전력인 단지누는 개인전 12개 종목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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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캐나다 쇼트트랙대표팀의 윌리엄 단지누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4/ned/20260204081143986elas.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최대 적수인 캐나다의 에이스 윌리엄 단지누가 “이번 대회 우리 팀의 목표는 7개”라며 “이 목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캐나다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만났다. 단지누는 훈련을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한국 대표팀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캐나다는 쇼트트랙 전통 강국인 한국과 네덜란드를 넘어선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36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쓸어 담았다. 한국은 9개, 네덜란드는 8개에 그쳤다.
캐나다의 핵심 전력인 단지누는 개인전 12개 종목에서 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에이스 코트니 사로는 5개를 휩쓸었다.
사로 역시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는 “최민정, 김길리 등 오랜 세월 뛰어난 성과를 낸 이들을 존경한다”면서도 “그동안 두 선수와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번 올림픽에서도 멋진 승부를 펼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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