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진출’ 아스널 아르테타 “결승전도 즐길 것”
김재민 2026. 2. 4. 08:1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카라바오컵 결승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2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첼시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둔 아스널은 2차전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
0-0 균형은 후반 추가시간 7분 카이 하베르츠가 1대1 찬스에서 골망을 가르면서 깨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즐거웠냐고? 그렇다. 특히 마지막에 그랬다. 우리는 진정한 혈투가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회복력과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명확성, 우리는 잘 해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이 공식 대회 결승전에 오른 것은 지난 2019-2020시즌 FA컵 우승 이후 처음이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장 분위기는 특별했다. 그게 큰 차이를 만들었다. 우리는 이 위치에 올라오기 위해 몇년을 기다렸고, 우리는 결승전을 즐길 것이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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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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