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봉구, 생태보육 어린이집 현판 전달

김태형 2026. 2. 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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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지역 5개 어린이집에 생태보육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느티나무, 늘봄, 단비, 방학3동꿈송이, 예아 어린이집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생태보육 전환 컨설팅을 받았다.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생태보육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삶을 보육과정 안에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생태보육 컨설팅은 지난 2018년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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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달 30일 지역 5개 어린이집에 생태보육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느티나무, 늘봄, 단비, 방학3동꿈송이, 예아 어린이집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생태보육 전환 컨설팅을 받았다.

올해로 컨설팅 4년 차인 이 어린이집들은 생태보육 거점어린이집으로 앞으로 지역 내 생태보육 확산을 선도할 예정이다.

생태보육은 날 ‘생’(生)에 모양 ‘태’(態)의 의미에 따라 타고난 결대로 영·유아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연·놀이·아이다움을 되찾아줘 ‘신명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보육 철학이다.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생태보육에 대한 이해와 생태적 삶을 보육과정 안에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생태보육 컨설팅은 지난 2018년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후에는 서울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도봉구 지역 내에는 총 34개소의 생태보육 전환·거점어린이집이 있다.

오언석 구청장은 “생태보육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놀이·자연·아이다움을 되찾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사업을 지원해 도봉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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