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여자농구 국보' KB 박지수, WKBL 4라운드 MVP...개인 통산 19번째 수상

금윤호 기자 2026. 2. 4. 0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농구 '국보 센터'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국내 복귀 첫 시즌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정규리그 4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수가 총 92표 중 42표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박지수는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를 달성, WKBL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한국 여자농구 '국보 센터'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국내 복귀 첫 시즌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정규리그 4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수가 총 92표 중 42표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위는 박지수의 팀 동료인 강이슬이며, 27표 차를 보였다.

이로써 박지수는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를 달성, WKBL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또한 이 부문 2위 김단비(아산 우리은행·17회)과 격차를 벌렸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13초를 소화하며 17.0득점 12.2리바운드 2.8어시스트 0.6스틸 3.2블록을 기록했다. 전체 선수 중 블록과 공헌도에서 1위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MIP)은 부천 하나은행의 정현이 차지했다.

정현은 4라운드 평균 29분 31초를 뛰며 8.2득점 2.6리바운드를 올려 전채 36표 중 17표를 획득했다.

라운드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 MIP에게는 100만 원이 주어진다.

 

사진=WKBL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