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판사 남편, 일주일 만에 청혼"…98일 만에 결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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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결혼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등장해 25년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소개팅으로 만난 윤유선-이성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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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결혼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올해 데뷔 52년 차를 맞은 윤유선과 전 판사이자 현 법조인 이성호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등장해 25년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배우와 판사의 결혼으로 사법연수원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 이성호는 당시 법조인으로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겠다' 등의 거짓말을 할 수 없어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이성호는 윤유선의 반전 실체를 폭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소개팅으로 만난 윤유선-이성호 부부. 당시 윤유선과 이성호는 서로의 직업에 대한 인식에 소개팅을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긴 설득 끝에 억지로 만났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성호는 윤유선이 취향의 외모가 아니었다고 털어놓으며 윤유선의 외모보다 진실한 모습을 인상적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또, 이성호가 "아내가 절 먼저 좋아했다"라고 주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윤유선은 남편 이성호가 좋아하는 눈빛을 계속 보냈다고 공방을 벌였다. 윤유선은 만난 지 일주일 만에 남편이 "넌 내가 딱이야, 결혼하자"라고 청혼했다며 이후 초고속으로 결혼을 추진, 두 사람이 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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