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벽 허물고 다시 '원팀'으로… 최민정-심석희 바라본 中 "개인 넘어 국가 선택한 결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상징적 두 선수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7년간 패였던 갈등의 골을 덮고 다시 한 팀으로 뭉쳤다.
이를 두고 중국 언론은 사실상 "개인의 감정을 넘어 국가와 팀을 선택한 결정"이라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원팀 체제'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이현아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상징적 두 선수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서울시청)가 7년간 패였던 갈등의 골을 덮고 다시 한 팀으로 뭉쳤다.
이를 두고 중국 언론은 사실상 "개인의 감정을 넘어 국가와 팀을 선택한 결정"이라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본격적인 '원팀 체제'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3일 중국 매체 '체육봉운'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최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이수경 단장을 비롯해 김길리(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등 대표팀 동료 선수들이 함께했으며,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무엇보다 상징적인 장면은 최민정이 직접 참석해 박수와 축하 인사를 전한 순간이었다.

중국 매체는 이 장면의 의미를 "7년간 이어졌던 냉각 관계의 실질적인 해빙"이라고 분석했다. 심석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고의 충돌 논란과 문자 메시지 파문에 휘말리며 최민정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고, 이후 두 선수의 관계는 대표팀 내에서도 극도로 조심스러운 상태로 유지돼 왔다. 계주에 함께 출전하면서도 불필요한 접촉을 피할 정도로 먼 거리감을 유지했다.
그러나 2026년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최민정이 먼저 큰 결단을 내렸다. 체육봉운은 "최민정은 개인적 고통과 과거의 상처를 잠시 내려놓고, 한국 쇼트트랙의 명예와 팀 목표를 우선시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민정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결국 올림픽을 위한 선택"이라며, 국가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이미 빙판 위에서도 감지됐다.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첫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심석희가 4번 주자로서 1번 주자 최민정을 강하게 밀어주는 장면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중국 매체는 이를 두고 "체력과 기술을 신뢰로 연결한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두 선수 간 협력 관계가 실질적으로 복원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했다.
사진 = 연합뉴스, 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대급 '섹시美'...치어리더 김나연, 한겨울 비키니 몸매 '대박' - MHN / 엠에이치앤
- 치어리더 이다혜, 탄탄 '꿀벅지' 자랑하는 산타걸...무대 뒤 섹시 텐션 - MHN / 엠에이치앤
- 치어리더 우수한, '산타걸' 착장에 숨 막히는 볼륨감...큐티섹시 정석 - MHN / 엠에이치앤
- '젠더 갈등' 터진 최현석 딸 '임신' 일화…"왜 긁혀"vs"일상 공유"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나혼산' 저격 논란 커졌다…딘딘, '한강뷰' 일침 불똥 '난감' 어쩌나 [MHN이슈] - MHN / 엠에이치앤
- 뭘 입어도 예쁘네...아이브 장원영, 떡볶이 코트 '큐티'→호피 스타킹 '섹시' - MHN / 엠에이치앤
- '정국 열애설' 윈터, 비난+응원 댓글 폭주에도...SNS 폭풍 업데이트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리사, 옷 안 입었나? 착시 일으키는 섹시 홀리데이 룩에 '아찔' - MHN / 엠에이치앤
- 에스파 닝닝, 치골까지 드러난 '아찔' 드레스 자태에 눈길 - MHN / 엠에이치앤
- BTS 제이홉, '패션 아이콘'의 LA 라이프...선글라스 하나로 전 세계가 열광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