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문턱서 부활한 파두, 거래재개일 상한가 직행 [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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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과정에서 매출 추정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아 상장폐기 위기를 맞았던 파두(440110)가 거래 재개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파두는 거래정지 직전 거래일(지난해 12월 18일) 종가 2만 1250원 대비 29.88% 오른 2만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파두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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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실적 기대감

상장 과정에서 매출 추정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아 상장폐기 위기를 맞았던 파두(440110)가 거래 재개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파두는 거래정지 직전 거래일(지난해 12월 18일) 종가 2만 1250원 대비 29.88% 오른 2만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파두의 주가 급등은 최근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파두에 대한 실적 반등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파두는 2023년 코스닥 입성 당시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를 1202억 원으로 제시했으나, 상장 이후 공개된 2분기(4∼6월)·3분기(7∼9월) 매출액이 각각 5900만 원과 3억 2000만 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휘말렸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파두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지 45일 만이었다.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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