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요란한 귀국에 박지원 "미친 X, 약도 없어.. 감옥서 일생 썩어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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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162일 만에 귀국하면서 인천공항에 지지자들을 부르고 1시간에 걸쳐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전 씨가 인천공항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다음 이재명', '윤석열 지키려 왔다', '장동혁, 윤석열 버리면 나도 당신 버린다' 등의 말을 언급하며 "돌아오자마자 미친 소리를 쏟아낸다"라며 "미친×, 전 상사에게는 약이 없다.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모자라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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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과 함께 살게 구치소에 방 준비해야"
'마두로 다음 이재명' 겨낭해선 "미친 소리"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162일 만에 귀국하면서 인천공항에 지지자들을 부르고 1시간에 걸쳐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어젯 밤(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씨를 '월남에서 돌아 온 새카만 김 상사'라고 부르면서도 "윤석열 구하겠다고 미국에서 돌아 온 미친× 전한길은 국민 분노 그 자체"라며 "왜 돌아왔나 거기서 살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광훈이 감옥 가니 전한길이 돌아왔다"라며 "어서 두 전 씨가 함께 살도록 구치소에 방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특히 전 씨가 인천공항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다음 이재명', '윤석열 지키려 왔다', '장동혁, 윤석열 버리면 나도 당신 버린다' 등의 말을 언급하며 "돌아오자마자 미친 소리를 쏟아낸다"라며 "미친×, 전 상사에게는 약이 없다.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모자라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앞서 전 씨는 어제(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탄핵은 사기이고,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기존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오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날 인천공항에는 경찰 추산 약 300명의 지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전씨의 귀국을 기다렸는데, 현장에는 '자유한길단', '이재명 구속',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했고, 지지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거나 전 씨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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