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나 아스날이나 보는 눈이.." 루니의 독설, '거만함+자신감' 리버풀 공격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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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웨인 루니(41)가 위고 에키티케(24, 리버풀) 영입을 하지 못한 친정팀과 아스날의 이적시장 안목을 혹평하고 나섰다.
루니는 아스날의 요케레스에 대해서는 "득점이나 도움 수치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수비수들을 끌어당기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고 감싸면서도, 에키티케와의 비교 질문에는 단호하게 "에키티케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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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웨인 루니(41)가 위고 에키티케(24, 리버풀) 영입을 하지 못한 친정팀과 아스날의 이적시장 안목을 혹평하고 나섰다.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365'에 따르면 루니는 자신의 토크쇼인 '웨인 루니 쇼'에서 지난 여름 프리미어리그 빅6 클럽들의 스트라이커 영입 경쟁을 되짚었다.
특히 당시 맨유와 아스날이 빅토르 요케레스(28)와 베냐민 세슈코(23)를 두고 저울질한 것을 떠올렸다. 결국 아스날은 요케레스를, 맨유는 세슈코를 낙점한 것으로 이적 시장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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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니는 "에키티케와 그라니트 자카(34, 선덜랜드)가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영입"이라며 "에키티케의 경기를 보는 것이 즐겁다. 그는 단순한 9번이나 10번이 아니다. 측면으로 빠졌다가 동료를 활용하며 골까지 터뜨린다. 모든 것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에키티케는 지난 여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7900만 파운드(약 1564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총 3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기량을 과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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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맨유의 세슈코는 최근 풀럼전 결승골에도 불구하고 루니로부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루니는 "세슈코는 경기장에서 지도와 도움이 필요한 선수처럼 보이는 반면, 에키티케는 그냥 경기장에 던져 놓기만 하면 된다"고 비교했다.
특히 루니는 "에키티케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특유의 '거만함'과 자신감, 스웨그를 갖췄다"고 분석하며 공격수로서 가진 자질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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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아스날의 요케레스에 대해서는 "득점이나 도움 수치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수비수들을 끌어당기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고 감싸면서도, 에키티케와의 비교 질문에는 단호하게 "에키티케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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