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오세훈, 서울시장 네 번이나 했으면 그만 자족하라"

윤신영 기자 2026. 2. 3.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해 연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장 네 번이나 했으면 그만 자족하라"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네 번 할 동안 늘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당 덕으로 당선됐으니, 이번에는 당 덕 보지 말고 본인 힘으로 한번 해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해 연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울시장 네 번이나 했으면 그만 자족하라"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네 번 할 동안 늘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당 덕으로 당선됐으니, 이번에는 당 덕 보지 말고 본인 힘으로 한번 해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박근혜 탄핵 때 바른정당 만들어 패악질 부리던 자들이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며 "그런 배신자들이 선거를 핑계로 또 분탕질 치는 당이 무슨 미래가 있고 대안 세력이 될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바른정당 만들어 패악질 하는 것보다 더 나쁜 짓이 비열하게 숨어서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과 당 인사들 비난 여론 조성한 드루킹 여론 조작질"이라며 "그건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거 옹호하는 시간에 한사람이라도 더 서울시민 만나라"며 "내가 보니 요즘 하는 짓 마다 헛발질"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29일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하자 오 시장은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등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글 전문. 홍 전 시장 페이스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