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근육맨' 타우파토푸아, 밀라노서 다시 만난다... 2026 동계 올림픽 오륜기 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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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일명 '통가 근육맨'으로 알려진 피타 타우파토푸아를 다시 만나게 된다.
명단에는 '통가 근육맨' 타우파토푸아를 비롯해 케냐 마라톤 스타 엘리우드 킵초게,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난민 출신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된 신디 은감바(이탈리아) 등이 포함됐다.
타우파토푸아는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통가의 기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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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일명 '통가 근육맨'으로 알려진 피타 타우파토푸아를 다시 만나게 된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일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오륜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 10명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통가 근육맨' 타우파토푸아를 비롯해 케냐 마라톤 스타 엘리우드 킵초게,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난민 출신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된 신디 은감바(이탈리아) 등이 포함됐다.
조직위는 이들에 대해 "올림픽에 영감을 주는 평화와 단결, 연대의 원칙을 구현하는 선수들"이라고 소개했다.

타우파토푸아는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통가의 기수로 나섰다. 상체를 드러낸 전통 복장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으며, 특히 평창 올림픽 당시 영하 15도의 한파 속에서도 맨몸으로 입장해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보여주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타우파토푸아는 그동안 태권도, 크로스컨트리 스키, 카누 등 3개 종목에서 통가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올랐다.
사진=피타 타우파토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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