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시가총액 5천조 첫 돌파…삼성전자 1천조 눈앞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6. 2. 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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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역대급으로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를 합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총 5003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했던 전날보다 306조원 늘었다.

코스피 사상 최초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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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코스피가 역대급으로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사상 처음으로 5000조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를 합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총 5003조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코스피가 4372조원, 코스닥은 628조원, 코넥스 3조원이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했던 전날보다 306조원 늘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거래를 마쳤다. 2020년 3월 24일 8.60% 이후 5년 10월여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4% 넘게 올랐다.

삼성전자는 이날 시가총액 991조5394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사상 최초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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