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뉴욕서 모델 딸과 데이트…"내 딸 아닌 것 같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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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두 딸의 성장에 깊은 뿌듯함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모델로 활동 중인 큰딸과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며 "채원이가 요새 너무 예쁘다. 엄마 딸 아닌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당시 둘째 딸과 동행했던 변정수는 "소호 거리를 걷는데 모델이냐며 헌팅을 얼마나 당하시는지 모른다"며 딸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현지에서도 통했음을 자랑스럽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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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두 딸의 성장에 깊은 뿌듯함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변정수는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첫째 딸 유채원과 함께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모델로 활동 중인 큰딸과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며 "채원이가 요새 너무 예쁘다. 엄마 딸 아닌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그는 "딸이 결혼 전까지 같이 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밖에서 친구처럼 만나는 것도 참 좋다"며 "주변에서 딸 칭찬을 하면 너무 자랑스럽다"는 글로 애틋한 모성애를 전했다.
변정수의 딸 사랑은 지난 10월 뉴욕 여행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둘째 딸과 동행했던 변정수는 "소호 거리를 걷는데 모델이냐며 헌팅을 얼마나 당하시는지 모른다"며 딸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현지에서도 통했음을 자랑스럽게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매 순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변정수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과거 힘든 투병 생활을 견뎌낸 뒤 얻은 값진 결과다. 지난해 12월 변정수는 채널 '셀러브리티'에 출연해 "갑상선암과 성대결절 수술로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2012년 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 수술 전 남편에게 유서를 써둘 정도로 절박했던 심경을 회상하기도 했다.
6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변정수는 "한 번 죽음의 문턱을 넘고 나니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며 "안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무조건 덤빈다. 지금 안 하면 언제 하겠느냐"는 철학을 밝혔다. 시련을 딛고 두 딸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구로 살아가고 있는 변정수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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