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일 청년 일자리 간담회... 이재용 등 주요 그룹 총수 참석

우태경 2026. 2. 3.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내 기업들이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줄 것과 지방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청년 고용 확대 및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10대 그룹의 총수와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국내 기업들이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줄 것과 지방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에도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청년 고용 확대 및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이 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압박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될 수도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관세 관련 논의를 벌였지만 뚜렷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