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이성호 "연애 98일만 결혼…폭설에 막차타고 보러 가"

신지아 인턴 기자 2026. 2. 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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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 남편인 변호사 이성호가 폭설에도 아내를 보러 갔다고 말한다.

이성호는 "우리가 연애한 지 98일 만에 결혼해서 계절을 다 못 겪었었다"고 한다.

그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눈이 많이 오는 날이라 교통이 끊겼었다"며 "야근 중이라 오후 11시가 다 돼 가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성호는 "전화만 하려고 했는데 네가 일산 집에 있으면서 '오늘 못 보겠네' 하길래 내가 못 갈 것 같냐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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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윤유선 부부가 3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한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윤유선 남편인 변호사 이성호가 폭설에도 아내를 보러 갔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한다.

이성호는 "우리가 연애한 지 98일 만에 결혼해서 계절을 다 못 겪었었다"고 한다.

그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눈이 많이 오는 날이라 교통이 끊겼었다"며 "야근 중이라 오후 11시가 다 돼 가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성호는 "전화만 하려고 했는데 네가 일산 집에 있으면서 '오늘 못 보겠네' 하길래 내가 못 갈 것 같냐고 했다"고 한다.

그는 "폭설로 전철이 한 시간 연장 예정이고 길이 미끄러워서 차로 못 가는 상황이었다"며 "속으로 갈 방법을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성호는 "지하철 역으로 엄청 뛰어서 전부 막차로 갈아탔다"고 덧붙인다.

윤유선은 "그날 와서 온 가족이 다 놀랐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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