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돌격' 개막전 5위 황유민, 세계랭킹 28위 등극 '신인왕 1순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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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의 면모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계속된다.
황유민(23·롯데)이 2026시즌 개막전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까지 뛰어올랐다.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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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보다 4계단 오른 28위까지 뛰어올랐다.
지난해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했던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퀄리파잉(Q)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작은 체구와 달리 엄청난 폭발력을 자랑하는 파워로 드라이버 비거리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던 황유민은 과감한 그린 공략으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과 함께 3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지난 두 시즌 연속 KLPGA 최고 스타로 주목을 받으며 인기상까지 수상했다.
신인으로 나선 첫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2일 마무리 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에서 첫날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으나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여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3라운드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단독 3위에 오를 기회를 놓쳤지만 최종 공동 5위로 데뷔전을 마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황유민의 장점이 부각됐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270.67야드(247.5m)를 기록했는데 이는 우승자 넬리 코다(미국·272.17야드), 김아림(271.5야드), 지노 티띠꾼(태국·271.33야드)에 이어 4위 기록이다. 미국에서도 황유민의 장타본능이 통한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라 더욱 의미가 깊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37·키움증권)은 지난주 79위에서 28계단 상승한 51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31·롯데)가 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머물렀다.
티띠꾼은 1위를 지켰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다(미국)는 2위를 유지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각각 3위, 6위에 자리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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