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입국…경찰, 이르면 이번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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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한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협박과 명예훼손 등 전씨에 대한 고발건은 5건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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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한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전씨의 변호인과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 이르면 이번주 중 소환 가능성도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협박과 명예훼손 등 전씨에 대한 고발건은 5건 이상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이날 162일 만에 미국에서 귀국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하며 "조사를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또 '도주·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경찰의 출석요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며 "경찰이 요구하는 날짜에 출석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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