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전 KBS 사장 별세… 향년 75세

김대은 기자(dan@mk.co.kr) 2026. 2. 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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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전 KBS 사장이 별세했다.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방송전략실장, 2008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언론보좌역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고인은 2009년부터 3년간 KBS 사장을 지냈으며 임기를 마친 뒤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경기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명신 씨와 아들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 부사장)·김현우(행복을 전하는 교회 목사) 씨, 며느리 정정이(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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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전 KBS 사장. 경기대
김인규 전 KBS 사장이 별세했다. 향년 75세.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K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다. KBS에서 정치부장, 보도국장 등을 지낸 뒤 2003년 KBS 편성제작분과 이사로 선임됐다.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방송전략실장, 2008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언론보좌역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고인은 2009년부터 3년간 KBS 사장을 지냈으며 임기를 마친 뒤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경기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명신 씨와 아들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 부사장)·김현우(행복을 전하는 교회 목사) 씨, 며느리 정정이(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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