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 양극재 자회사에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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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의 한국 자회사인 재세능원이 청구한 양극재 핵심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한 데 이어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앞서 재세능원이 청구한 LG화학의 양극재 결정구조 배향성 관련 특허 2건과 양극재 표면 상대적 조성비 관련 특허 1건에 대한 무효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이 LG화학의 손을 들어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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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의 한국 자회사인 재세능원이 청구한 양극재 핵심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한 데 이어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될 경우 연간 7만t 규모의 재세능원 국내 양극재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내 양극재 공급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16일 재세능원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재세능원은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생산량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롱바이가 설립한 한국 자회사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앞서 재세능원이 청구한 LG화학의 양극재 결정구조 배향성 관련 특허 2건과 양극재 표면 상대적 조성비 관련 특허 1건에 대한 무효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이 LG화학의 손을 들어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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