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2026 IWF 글로벌 우먼 서밋 포럼
기업 내 여성 리더십 격차 진단
구조적 장벽 해법까지 모색
![3일 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IWF Korea, 회장 허금주)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이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공동개최한 ‘2026 Global Women Summit(글로벌 우먼 서밋)’에 참석한 국내외 기업·기관 리더와 전문가, 차세대 인재 등 120여 명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WF]](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k/20260203180902298xzjr.jpg)
글로벌 우먼 서밋은 국내외 기업과 기관을 대표하는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과 사회적 전환 속에서 여성 리더십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그 구조적 조건과 실천 가능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성·형평성·포용(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을 경영 전략 관점에서 조명했다.
허금주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행사에서는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이 장관 축사를 대독했고 미셸 윈스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 우영미 ㈜솔리드 대표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모혜연 그룹 마리끌레어 한국 총괄 대표, 아일랜드 DEI 전문가이자 밸런스 포 베러 비즈니스 대표이사 안드레아 더모디(Andrea Dermody), 이자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 스테판 언스트(Stefan Ernst)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총장,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한스 브랑켄(Hans Vranken) AXA코리아 손해보험 대표, 정샘물 정샘물 뷰티 대표, 방송인 유인경(전 경향신문 부국장), 정교화 전 넷프릭스 코리아 법무총괄 변호사,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전무 등 국내외 리더 및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세계서 신뢰받는 의사결정자로 성장할 단초”
![사단법인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IWF Korea) 허금주 회장이 3일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이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2026 Global Women Summit(글로벌 우먼 서밋)’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IWF]](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k/20260203180903589yebl.jpg)
허금주 회장은 “이번 서밋은 기업과 정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며 여성 리더십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의 논의가 여성이 단순히 ‘보이는 존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서 신뢰받는 의사결정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해법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셸 윈스럽 아일랜드 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여성 인력 안에 존재하는 뛰어난 인재를 어떻게 발견하고, 그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며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 모두가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영감을 얻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셸 윈스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가 3일 열린 ‘2026 Global Women Summit(글로벌 우먼 서밋)’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IWF]](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mk/20260203180904912agp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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