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플레이션 당분간 안 꺾인다 … 1분기 D램값 2배 급등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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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D램 값이 2배 가까이 오르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40~60%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낸드 가격이 급등할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낸드 메모리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중국 YMTC가 D램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YMTC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D램과 낸드메모리를 모두 만드는 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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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에 주력하던 中 YMTC
D램·HBM 시장도 뛰어들어

올 1분기 D램 값이 2배 가까이 오르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40~60%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주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시장 전망치를 내놨다. 조사에 따르면 PC용 D램은 10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고, 서버 D램과 저전력 D램인 LPDDR은 약 9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낸드 메모리는 55~60% 상승하고, 기업용 SSD는 53~58%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트렌드포스는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공급 부족 기반의 구조적 가격 급등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낸드 가격이 급등할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회사는 올해 1분기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메모리 가격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중국 업체들이 전방위적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낸드 메모리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중국 YMTC가 D램 분야에도 진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YMTC가 낸드뿐만 아니라 D램과 HBM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YMTC는 LPDDR5 공정 샘플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 가동될 예정인 우한 3기 신공장에서는 D램을 생산할 예정이다. YMTC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D램과 낸드메모리를 모두 만드는 기업이 된다는 것이다. 디지타임스는 중국 당국이 YMTC에 외국 반도체 기업들처럼 고수익 시장에만 집중하지 말고 휴대폰과 자동차 산업 등 중국 내수 시장에 대해서도 공급을 안정적으로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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