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과 열애설에 침묵했던 윈터, 백사장에 그린 하트는 누구 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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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윈터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을 게시했다.
해 질 녘 바다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윈터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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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윈터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도트 무늬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리조트 발코니에서 과자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백사장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윈터는 모래사장 위에 커다란 하트를 그린 뒤 그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해 질 녘 바다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윈터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윈터는 지난해 말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으나, 이를 의식하지 않는 듯 밝고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유사한 타투와 아이템 사용 등으로 퍼진 열애설은 양측의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침묵 속에 지나간 바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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