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출신 FW 페리어 영입

황민국 기자 2026. 2. 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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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31)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페리어는 이스라엘과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이프러스 등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베테랑 공격수다.

페리어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력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이다. 또 연계에 이은 침투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은 “페리어는 피지컬과 움직임이 모두 검증된 공격수로,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공격력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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