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인천 ‘황소’ 유형 공격수 페리어 영입
양승남 기자 2026. 2. 3. 16:59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영국 출신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31)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페리어는 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이프러스 등 다양한 리그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페리어는 피지컬을 활용한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이며, 연계 후 이어지는 침투 능력 또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페리어는 피지컬과 움직임이 모두 검증된 공격수로,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공격력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격한 인천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을 갖는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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