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표시멘트, 성수동 부지 개발 기대에 또 상한가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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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호재로 전날에 이어 3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직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공로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하며 공방을 주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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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yonhap/20260203163130512jsze.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삼표시멘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호재로 전날에 이어 3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삼표시멘트는 전장보다 29.95% 오른 1만4천1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지난달 28일 30.00% 올랐고 하루 뒤인 29일 2.37% 하락했지만, 1월 30일 27.27%, 2월 2일 30.00%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주가가 큰 폭 오른 것은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부지에는 79층 규모의 업무·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표시멘트는 서울시장 선거 관련 '정치테마주'로도 여겨진다.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직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날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공로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하며 공방을 주고받기도 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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