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생들, 미국서 반도체 실무 경험

김응열 2026. 2.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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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달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I.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영철 한기대 혁신융합대학산업단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국제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산업 연계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였다"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MOU 체결 등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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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CI 대학서 반도체 교육…한남대와 공동기획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달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I.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와 한남대 재학생들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UCI)에서 진행된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이번 연수는 한남대와 공동으로 기획·추진됐다. 두 대학의 재학생 총 34명이 참여해 글로벌 교육·연구 현장을 경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차세대 반도체 제조 기술을 비롯해 △소재·장비·패키징 분야 최신 기술 동향 △마이크로·나노 공학 기반 연구 활동 △클린룸 실습환경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첨단 반도체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역량을 향상시켰고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하며 실질적인 문제해결력도 강화했다.

장영철 한기대 혁신융합대학산업단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국제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산업 연계 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였다”며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MOU 체결 등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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