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 앞두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판 키운다
박명식 기자 2026. 2. 3. 16:01
서울 자매도시·혁신도시서 잇단 개장…온라인 최대 40% 할인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먼저 2월 5~6일에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와 강동구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음성군 우수 농산물인 '음성명작'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어 2월 12일에는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설 명절 선물 세트 등을 판매하는 '음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도 설맞이 기획전을 열고 대표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구도현 군 농정과장은 "직거래장터와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명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맞이 농특산물 판매 행사 일정과 판매 품목, 할인 정보는 음성군 홈페이지와 SNS, 음성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r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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