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M&A 인력 채용 나선다…해외사업장 추가 인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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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수선 시장 확장을 노리는 한화오션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 인력 확충에 나섰다.
무엇보다 인수합병(M&A)과 전략기획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선 점을 감안하면 해외 사업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2024년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며 미 해군 함정 건조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북미 특수선 시장에서 한화오션의 입지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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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선·방산사업 분야 인력보강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관건
[이데일4리 김성진 기자] 글로벌 특수선 시장 확장을 노리는 한화오션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방위 인력 확충에 나섰다. 무엇보다 인수합병(M&A)과 전략기획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선 점을 감안하면 해외 사업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한화그룹은 최근 해외 조선·방산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공동으로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며 미 해군 함정 건조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호주 조선사 오스탈 지분 19.9%를 확보해 외연을 넓혔다. 업계에서는 추가적인 해외 사업장 인수나 전략적 제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점치고 있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3/Edaily/20260203190150024pemi.jpg)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군함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동시에 총 사업 규모가 약 60조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에도 뛰어든 상황이다. 수주에 성공할 경우 북미 특수선 시장에서 한화오션의 입지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해외 사업 확장과 현지 기업과의 협력 사례가 증가하며 다양한 지식을 갖춘 인력을 뽑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진 (ji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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